신한은행에서 외화 계좌를 개설한 이후 증권사로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보자.
외화 체인지업 계좌 개설 후 증권사이 계좌를 연결해두면 이체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투자할 수 있다.
이해하고 갈 포인트는, 기존의 내 삼성증권에 있던 계좌랑 신한은행 외화 계좌를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.
나의 신한은행 외화 계좌와 연결된 새로운 삼성증권 계좌가 생성되는 것이다.
목차
1. 신한은행 앱에서 할 일
2. 삼성증권 앱에서 할 일
신한은행 앱에서 할 일
- 메인페이지에서 내 계좌 [전체보기]를 누른다.
- 계좌 목록에서 [외화] 탭을 누르자. 처음에는 입출금 계좌만 나타나서 찾을 수가 없다.
- 계좌 이름을 클릭하고 들어가서 [계좌 관리] 메뉴를 들어간다.
- 계좌 관리에서 스크롤바를 쭈욱 아래로 내리자.
- 스크롤을 쭉 내리면, [제휴증권사 해외 주식 계좌 개설] 메뉴가 나타난다.
- 제휴 증권사는 삼성증권, 신한투자증권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. 나는 삼성증권으로 연결하였다.
- 연결이 완료되면, 알림톡이 도착한다. 연결된 신한은행과 연결된 삼성증권 계좌번호와 링크가 전달된다.
- 여기서 알림톡의 첫 번째 링크를 클릭한다.
(아이디로 등록하려면 첫번째 링크, 추가 인증수단을 등록하려면 두번째 링크를 누른다. 첫번째 링크로 아이디만 등록해도 계좌 개설을 완료할 수 있다.
삼성증권 앱에서 할 일
- 알림톡으로 온 첫 번째 링크를 누르면 [ID 발급]페이지가 나타난다.
- 모두 동의 후에, 알림톡에 왔던 계좌 정보를 등록한다. (알림톡 가장 위에 보면 계좌번호가 와있음)
개설이 끝났다!
위 계좌로는 별도로 입출금할 필요없이 잔액이 있다면 바로 거래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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